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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쾌적한 기후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여행지 3곳 추천
2026.06.01
하나투어, 쾌적한 기후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여행지 3곳 추천
◇ 폭염 피해 선선한 여행지에서 재충전…베트남 사파, 몽골, 일본 홋카이도 제안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올여름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기후 속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베트남 사파, 몽골, 일본 홋카이도를 추천했다.
최근 몇 년간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면서 비교적 선선한 지역에서 휴식을 즐기는 ‘쿨케이션(Coolcation)’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시원한 자연환경과 이색적인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선정했다.
베트남 사파는 해발고도가 높은 북부 산악 지역으로, 여름에도 비교적 쾌적한 날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계단식 논과 산맥이 어우러진 풍경, 소수민족 마을 등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하나투어의 ‘하노이/사파 5일’ 상품은 열차와 케이블카, 트램을 타고 판시판 정상에 오르는 일정으로, 정상에서 컵라면을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까지 포함한다.
몽골은 한여름에도 비교적 선선한 기후를 보이는 지역으로 대표적인 여름 여행지다. 낮에는 테를지 국립공원과 승마 체험을 통해 광활한 대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밤에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만끽하며 몽골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하나투어의 ‘몽골/테를지 4일’은 게르 숙박, 독수리 체험, 푸르공 비경투어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겨울철 설경으로 유명한 일본 홋카이도는 여름철에도 시원한 기후로 인해 사계절 여행지로 자리 잡았다. 이동 부담이 적어 가족 여행객과 중장년층, 일본 재방문 고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여름 시즌 출발하는 하나투어의 ‘홋카이도 4일’은 후라노와 비에이의 꽃밭, 노보리베츠의 온천과 자연경관 등 계절감을 살린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무더위가 예고된 이번 여름에는 선선한 여행지에서 여유롭게 재충전하는 휴가를 추천한다”라며 “시즌별 트렌드에 맞춰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