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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우리끼리 단독여행 출시
2019/05/13 10:07
내 가족, 친구끼리만 즐기는 신개념 해외패키지여행
나투어, 우리끼리 단독여행 출시

- 최소 4명 단위로 진행되는 단독 소그룹여행… 패키지여행의 장점 살리고 불편함은 개선
- 여행객들이 취향껏 여행일정 골라 담는 유연한 구성… 저녁시간 활용한 자유여행도 가능해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소그룹 전용 여행상품군 "우리끼리 단독여행"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끼리 단독여행은 내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따로 즐기는 패키지여행이다. 일행이 4명 이상만 되면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단독여행을 즐길 수 있다.

소그룹여행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는 해외여행 트렌드다. 하나투어가 지난 3월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해외여행객들의 평균 여행동반자 수는 지난 10년새 3.6명에서 3.2명으로 줄어들었다.

우리끼리 단독여행은 이러한 소그룹여행 선호경향을 고려해 만든 여행상품이다. 안전함, 편리함, 그리고 여행지에 얽힌 전문지식 등 기존 패키지여행의 장점은 그대로 챙기고, 모르는 사람들과 섞여 여행해야 한다는 불편함은 개선했다.

해당 상품은 여행일정을 취향껏 고를 수 있다는 특징도 갖고 있다. 여러 추천일정 중 기호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가이드가 해당 코스로 여행을 안내하는 식이다.

이를테면 대표상품인 "치앙마이 5일"의 경우 각기 다른 성격의 5가지 콘셉트 여행일정 중 원하는 3가지를 골라 독자적인 여행일정을 꾸릴 수 있다. 현지인들의 삶을 면밀히 느껴보고 싶다면 핫플레이스 방문일정 위주로 구성된 시내여행을, 치앙마이의 유적지에 관심이 있다면 "왓 프라탓 도이수텝" 등 유명 사원들을 들르는 일정을 고르면 된다. 그리고 근교 관광지 방문 위주의 여행,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감성여행, 트레킹 명소를 들르는 여행도 일정에 포함 가능하다.

우리끼리 단독여행은 자유시간도 넉넉히 즐길 수 있다. 가이드를 대동한 여행프로그램은 늦어도 저녁 6시 전에 종료되며, 이후 시간은 자유롭게 보내게 된다. 숙소는 자유일정을 소화하기 용이한 번화가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을 주로 이용한다.

여행 중 식사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에서 즐기게 된다. 그리고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은 없다. 현지의 핫한 아이템을 구매하고 싶은 여행객은 저녁 자유시간을 이용하거나, 최초 여행일정을 고를 때 아웃렛 또는 유명 쇼핑거리를 방문하는 일정을 선택하면 된다.

우리끼리 단독여행은 총 30개 여행지역 58개 여행상품으로 출시됐다.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다낭/호이안 5일" 상품은 1,084,400원부터, "오사카 3일"은 1,149,9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우리끼리 단독여행 출시를 시작으로 소그룹 대상 여행상품의 비중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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